서로 다른 배경과 생각들을 가진 이주민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코로나 19로 변화된 세상은

이주민들의 일상의 평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남북통합문화센터와 피스모모가 10월에 준비한

온라인 집담회는 우리 주변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이주민의 시선을 통해

한반도와 일상의 평화를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이주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평화 이야기 마당에 

여러분의 평화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세요!

일정 

2020년 10월 27일(화), 저녁 7-9시

장소

화상회의 플랫폼 ZOOM

진행방식

초대 손님 이야기 시간

소그룹 토론

질의응답

참여자

100명

* 안정적인 ZOOM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인원에 제한이 있으며 선착순 마감 됩니다.

초대 손님 및 사회

조미수, 재일 조선인 평화 활동가

박동찬, 중국동포 이주민 활동가

강예나, 고려대 학생, 북한출신 청년

윤세라,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 수료